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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녹화백자호리병등 감정...10월 5일 오전 11시 방영
   
 
   
 
제2회 세계도자 비엔날레 및 제 6회 광주왕실도자기 축제 행사가 개최되고 있는 광주시 행사장에서 KBS-1TV 인기프로그램 'TV 쇼 진품명품' 녹화가 22일 오후 행사장내 물의 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녹화는 개그맨 김종국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홍종순씨의 백자 호리병(의뢰가 20만원), 김명기씨의 백자잔과 잔대(15만원), 노재인씨의 옥돌담배합(10만원), 이경원씨의 씨아(목화씨를 골라내는 기구), 김사규씨의 청자잔(100만원), 원종곤씨의 꽃잎무늬 회색청자(5만원) 등이 감정전문위원 4명으로부터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출장 감정은 국보 170호 백자청화매조문유개호, 보물 1063호 백자청화장생문팔각접시, 보물 659호 백자청화매조문병 등 조선 청화백자의 명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 할 수 있는 조선도자 500년전이 열리고 있는 광주행사장에서 백자의 고장답게 많은 광주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출연자들은 자기가 소장하고 있는 각종 물품들이 얼마의 감정가를 받을지 궁금해 하는 가운데 지난달 29일 "TV 쇼 진품명품"에서 감정가 7억원의 최고가를 경신한 청자상감동채운학문매병 소유자의 행운이 나에게도 생길 수 있을지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지켜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녹화된 방송은 10월 5일 오전 11시에 KBS 1TV에서 방영될 계획으로 감정가가 얼마인지 확인해 보며 조선백자의 본고장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도자 비엔날레와 왕실도자기 축제가 개최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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