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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 전 미 하원의원 초청 강연광주시민포럼 주관 26일 광주축협서

1992년부터 1999년까지 7년여간 미국에서 연방 하원의원(3선)으로 활동해 온 김창준(64)씨가 광주를 방문, 특별 강연회를 갖는다.

강연회를 주관하고 있는 광주시민포럼(대표 정내하.광주시 태전동)는 미국 한인 교포사회의 희망이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이아몬드바시의 백인사회에서 절대적 지지를 받아 온 전 미합중국 김창준 연방하원의원을 초청 강연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광주시민포럼' 창립기념으로 이뤄졌으며, '세상이 바뀌고 있다'는 주제로 오는 9월 26일 오후 5시 광주축협 3층에서 진행된다. 

김 전의원은 강연에서 급변하고 있는 국제정세에 맞춰 한국도 정치적, 경제적으로 과감한 개혁을 모색하고, 한미동맹관계 등 기존 구도의 합리적 개혁을 모색해야 한다는 내용의 강연이 진행될 것이라고 광주시민포럼측은 전했다.

한편 조만간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는 '광주시민포럼'은 국내외 석학, 유명인사 등을 초청해 정기적인 강연회를 갖는 것을 비롯해 교육, 농업, 경제, 문화, 환경, 교육 등 현안문제를 놓고 정책을 고안하는 연구단체로 창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먼저 광주의 취약 분야인 경제와 문화, 교육 등의 발전을 위한 3광(三廣)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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