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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민방위대 창설 제 28주년을 맞아 22일 오전 중부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김용규 광주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장, 지역 및
직장민방위대장, 민방위대원 및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민방위대
창설이후 활동상에 대한 경과보고에 이어 민방위 유공자 31명(민간인 9명, 공무원 4명, 단체 5명, 표어·포스터 우수 13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되었다.
이밖에도 시는 민방위대 창설을 기념하는 부대행사로 22일 오전 11시 중부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국가안보와 민방위의 역할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고, 23일 오후 2시에는 문예회관에서 하반기 민방위 교육생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수소생법에
대한 실기 경연대회를 펼친다.
또한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문예회관에서 민방위표어·포스터 입상작 및 장비전시회를
개최하여 하반기 민방위교육 대상자에게 민방위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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