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진행 될 ‘하남이성문화축제’와 오는 27일 개막식을 갖는 ‘하남시 체육대회,를 앞두고, 하남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알칸소주 리틀락(Little Rock)시의 주요인사들이 속속 하남시에 도착하고 있다.
일요일인 22일 저녁에는 하남시-리틀락시 자매결연 위원장이자 알칸소 한인연합회 부회장인 나오미씨와 제리 라제스씨 부부와 알칸소주의 중요 TV방송국인 채널 7 ‘KATV’의 메인 앵커와 카메라기자 2명이 입국해서 한국에서 첫 취재를 시작하고 있다.
오는 25일에는 자매결연위원회 고문인 밥 칼런씨와 리틀락시 짐 데일리 시장이 입국할 예정이다.
22일 하남시에 도착한 나오미
자매결연위원장은 “자매결연으로 인연을 맺고, 서서히 교류를 시작하고 있는 하남시와 리틀락시와의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해서 두 도시간에 유익함과
상호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귀국소감을 밝혔다.
이들을 반갑게 맞이한 이교범 하남시장은 “적은 숫자라도 두도시간에 원어민 교사 상호방문등을 시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체류기간동안 하남시와 리틀락시가 신뢰를 공고히하고 발전적인 상호대화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나오미씨
![]() |
||
| ▲ 하남시-리틀락시 자매결연
위원장인 나오미씨가 하남시에 도착해서 교차로 저널의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 ||
자매도시인 하남시와 관련 해서는 두 도시의 행정기관과의 밀접한 관계형성을 통해서 가교역활을 하고 있는데, 한국과 미국간의 제도적, 행정처리 절차상의 문제점들로 힘든점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 조국을 알리고 상호발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시간을 쪼개서 동분서주하고 있다.
이번 방문기간 동안에 청와대 방문이 예정되어 있으며, 하남시민체육대회 공식행사 참석과 보훈처와 재향군인회를 방문해서 한국전쟁기념관 건립(리틀락시 소재)관련 업무협의를 계회하고 있다.
리트락시는 한국전쟁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더글라스 맥아더장군의 생가가 현존해 있는 곳인데 나오미씨는 그 리틀락시에 한국전쟁기념관(Korea War Memorial)을 세우서 두 두 나라간에 우호를 확대시켜나간다는 계획을 추진중에 있다.
-캐리마틴(Cary Martin.35.KATV
앵커맨)
![]() |
||
| ▲ 50년의 역사를 가진
알칸소주 리틀락시 소재의 방송사인 KATV의 앵커인 캐리마틴(Cary Martin)씨. KATV의 프라임 타임대인 저녁 6시와 10시 방송프로그램의 메인 앵커로 일하고 있다. | ||
하남시에 살고있는 알칸소주 출신의 원어민 교사를 취재하고, 알칸소에 살고있는 한국인 임계순씨의 삶과 한국관광공사와 사전에 협의해서 준비한 한국의 다양한 모습들을 취재해서 알칸소의 시청자들에게 약간은 생소한 한국과 자매도시 하남을 충실히 소개 할 예정이다”고 계획을 밝혔다.
-래리포터(Larry Potter.46.
KATV카메라맨)
KATV가 첫 직장으로 29년간 변함없이 KATV에서 근무한 의지와 집념의 카메라 맨이다.
초창기 입사시에는 방송사에 ENG 카메라가 없어서 독학으로 공부를 해서 미래를 준비했다고 한다.
리틀락에서 약 1시간거리인 파인블러프(Pine Bluff)가 고향으로 현재는 KATV에서 카메라촬영부분의 책임자로 일하고 있는 베터랑방송기자이다.
![]() |
||
| ▲ 래리포터(Larry Potter)씨는 KATV가 첫 직장으로 29년간 변함없이 KATV에서 근무한 의지와 집념의 배터랑 카메라 맨이다. | ||
29년간 KATV에서 근무하면서 대통령부터 일반시민까지 숱한 사람들을 만났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촬영은, 아들을 물에 수장시킨 비운의
아버지와 그 아들의 죽음을 카메라에 담을 때 였다고 대답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