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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선거는 어릴때부터...'광주선관위, 초등학생 대상 공명선거 체험학습 실시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임승균)는 공직선거가 바르고 깨끗하게 치러지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장래에 유권자가 될 어린 학생부터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익히고 올바른 선거의식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지난 9월초부터 중순까지 관내 11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명선거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공명선거 체험학습은 ▷위원회 전임직원의 '일일명예교사' 참여 ▷공명선거 비디오 상영 ▷'선거'를 주제로 한 신호등 토론(OX 퀴즈) ▷'깨끗한 학교선거!' 라는 주제로 천사와 악마게임 ▷'어떤 친구를 우리의 대표자로 뽑아야 할까요?' 라는 주제로 피라미드 토론 ▷'공명선거4행시' 짓기 ▷'우리가 바라는 학교' 라는 주제로 모의투표 ▷공명이(위원회캐릭터)와 기념사진 촬영.전달 등을 실시했다.
 
또 '우리가 바라는 학교'라는 주제로 모의투표를 실시, 기호1. 나무가 많은 푸른 학교, 기호2. 학교 급식이 맛있는 학교, 기호3. 특기와 재능을 계발할 수 있는 학교, 기호4. 왕따와 폭력이 없는 학교가 출마를 했다는 가정아래 투표를 진행했다.

모의투표 결과로 투표자수 416명중, 기호1번 23표(5.5%), 기호2번 89표(21.4%), 기호3번 164표(39.5%), 기호4번 137표(32.9%) 무효 3표(0.7%)의 결과가 나왔으며 기호3번 특기와 재능을 계발할 수 있는 학교가 최다 득표로 당선되기도 했다.

한편 광주선관위는 앞으로 각급 학교에서 공명선거에 관한 교육·선거장비 대여·각종 선거자료 등의 지원요청이 오면 적극 협조키로 했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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