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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백자 조형물 설치로 눈길 끌어도자기축제 행사장 입구에 설치...물레성형 연상
   
 
   
 

제2회 세계도자 비엔날레 및 제 6회 광주왕실도자기 축제 행사가 개최되고 있는 광주시 곤지암 행사장에 광주조선관요박물관을 상징하는 조선백자 조형물이 행사장 입구 3번 국도변 옆에 설치돼 오가는 운전자와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조선백자 조형물은 이천, 여주 등 3개 행사장중 유일하게 박물관으로 등록된 광주행사장에 조선관요의 본고장을 상징하는 작품으로 탄생하게 된 것.

 이 조형물은 행사기간동안 도자기의 물레성형을 연상시키는 모습을 재현한 듯 백자 조형물에 조명을 비추고 360도 회전을 시켜 관람객들과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관요박물관을 더욱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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