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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사회단체 수재민 돕기 총력21.23일 216명 강원도 정선 수해복구 참여키로
한반도를 강타한 제14호 태풍 매미로 인한 수재민 돕기를 위해 광주지역 각종 광주시 공무원과 사회단체에서 21일과 23일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지역에 216명의 인력을 투입, 수재민 돕기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태풍으로 100여명이 넘는 사망자와 4조4천억여원에 달하는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는 가운데 각종 광주시와 사회단체에서는 수해복구에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수재민을 돕기 위해 각종 복구장비와 인력을 투입, 수재민 돕기에 전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자원봉사단체 80여명(새마을지회 30명, 대한적십자사 광주지회 20명, 의용소방대 20명, 여성단체협의회 5명, 해병전우회 5명)과 초월산악회원 50여명, 자유총연맹 40여명 및 공무원 46명 등이 수재민돕기에 나서기로 했으며, 방역차량 3대와 굴삭기, 집게차 등의 장비도 지원키로 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각종 사회단체 및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동참을 유도하고 필요한 인력, 장비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 할 방침이다.
 
한편 김용규 광주시장은 "이번 태풍으로 실의에 빠진 수해지역 주민들이 조기에 안정된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 할 것과 20만 시민 모두가 수재민 돕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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