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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민의 날 행사는 시민의 날을 전후해 전야제 행사 및 한마음 체육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초가을의 정취를 만끽함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전시민이 하나되는 참여 행사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먼저 27일 오후 5시부터 곤지암 도자기 축제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인기연예인 JTL, 이수영, 박혜경, 유니, 심태윤, 마야, 이정, 채연, 장성, 오승근 등 총 10개팀의 초청공연이 열리게 되며 전야제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시민의 날 축하 불꽃놀이가 10여분에 걸쳐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어 28일 시민의 날 기념식은 각 읍면동별 특색 있는 가장행렬과 함께 선수단이 입장하게 되며,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 6명에 대한 문화상 시상과 식후행사로 고공낙하 시범, 풍물놀이패 한마당, 태권도시범, 노인건강체조시범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기념식이 끝난후 남·녀 축구경기, 남·녀 혼성 400m 계주, 100m달리기, 씨름, 줄다리기, 10㎞ 단축마라톤, 줄넘기 등의 읍면동 대항과 시범경기로 게이트볼, 테니스가 진행되고 유관기관·단체별 축구 및 족구가 친선경기로 열린다.
한편 이번 시민의날 행사에서는 무료음료 시음 행사와 농특산품, 공산품 전시 판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화합의 한마당 축제가 될 전망이다.
<광주/한근영기자>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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