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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하남미술대전 입상자 발표대상에 서양화부문 김미선씨 선정

한국미술협회 하남지부(지부장 이성숙)가 주최한 '제5회 하남학생미술서예대전'과 '제15회 하남미술대전'의 최종 입상자가 17일 최종 발표됐고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이 거행됐다.

지난 9월 6일 하남시청 미관광장에서 개최된 '제5회 하남학생미술서예대전'에는 하남시 관내 16개 학교 초중고교생 총676명이 참가했다.

심사결과 미술부문 대상에는 동부여중 2학년, 한명희양이 결정 됐으며 우수상은 덕풍초교3 김혜민양,  신장초교 5년 석원정혜양,  남한고1년 장예진양이 선정됐다.

서예부문 대상은 남한고1년 이상빈군이 차지했고 우수상에는 하남초교 4년 이다솔양, 망원초교 6년 최병광군, 남한고1년 황선길군이 차지했다.

또 다른 행사로 올해 15회를 맞고 있는 하남미술대전은 오는 25일 시상식을 앞두고 있는데,
대상에는 서양화 부문 김미선씨가 결정됐고 우수상은 섬유공예 김효선씨, 사진부문 장윤연씨, 서예부문은 김은미씨, 문인화부문 권강희씨로 선정됐다.

하남학생미술서예대전 수상작은 20일까지, 하남미술대전 수상작은 30일까지 하남시청 특별전시실에서 일반에게 전시된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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