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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정거장 미르(MIR)호는 한·러 과학기술연구소 주관으로 비엔날레 행사 기간인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2개월간 전시되며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마지막 1주일간은 우주비행사 초청 사인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관은 총7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주역사관-우주개발역사를 전시 ▶영상관-시청각자료를 통한 미르호의 해설 ▶로켓전시관-우주에 갈수 있는 로켓모형전시 ▶우주유영관-우주인들의 생활방식, 식량, 필수품 등을 전시 ▶우주통신관-인공위성 등 탐사선 전시 ▶ 미르전시관-우주정거장 미르호를 실제 탑승하는 내부 체험 ▶블랙홀 우주체험관-우주인의 훈련체험관 등이다.
또한 미르전시와 관련된 자료판매관인 SP관과 로켓발사의 원리를 체험 할 수 있는 기념사진 촬영관 등이 야외에서 펼쳐지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우주정거장 미르(MIR)호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세계도자 비엔날레 행사가 21세기 한국의 전통문화 및 예술을 전세계에 확대 보급함과 동시에 우주과학 탐구 및 교류를 추진하여 본격적인 우주시대를 준비하고 미래 꿈나무들에게 새로운 세계의 도전과 탐험 정신을 제공하기 때문"이라며 "자녀들과 함께 방문해 우리의 전통과 미래시대를 동시에 체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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