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광주시-중국 치박시 자매결연 체결"문화, 경제, 행정분야 등 발전위해 노력" 다짐
   
 
   
 
   
 
   
 
   
 
   
 
   
 
   
 
   
 
   
 

김용규 광주시장을 비롯한 22명의 중국 치박시 방문단 일행이 지난 5일 치박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7일 귀국했다.
 
이번 방문은 중국 치박시 국제도자기 박람회 개막식 참석을 위해 지난 3일 준비단 3명이 출발한데 이어 5일 방문단 19명 등 총 22명이 방문, 국제도자기 박람회 개막식 참석 및 양도시간 경제·문화교류와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김용규 시장, 장건국 서기,박종선 총영사, 유혜연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체결식을 가졌다.
 
그동안 광주시와 치박시는 역사적 전통과 배경이 유사해 지난해 4월부터 다각적인 교류를 추진해 온바 있다.
 
또한 지난 1일 "제2회 세계도자 비엔날레" 및 "제 6회 광주왕실도자기 축제" 개막식 행사에 치박시 방문단 일행이 다녀간 바 있으며 6일부터 개막되는 치박시 "도자기 박람회" 개막에 맞추어 광주시 일행이 방문함으로써 양도시간에 역사적인 우호도시 체결식을 갖게 됐다.
 
방문단 일행은 5일 청도에 도착하자마자 치박시로 이동하여 즈보빈관 호텔에서 열린 투자설명회 참석에 이어 치박시 유혜연(劉慧晏) 시장을 접견후 곧바로 협정서 낭독에 이은 체결식을 가졌다.
 
6일에는 치박시 "국제도자기 박람회" 개막식에 각국 대표 20명 외 시민 3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행사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관내 광주종고 풍물패의 공연 및 광주시 도예인의 도자기가 박람회장에 전시되어 많은 호평을 받았다.
 
한편 김시장은 개막식연설을 통해 "합법적인 자매결연 체결에 따른 가까운 형제도시로서 문화예술과 관광, 경제산업발전, 민간교류, 행정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나가자"고 말했다.
 
이번 방문단 일행은 2박 3일간의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교류와 협력 및 자매결연체결을 위해 강행군하는 등 좋은 성과를 올리고 돌아왔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