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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광주시청축구단, 광주경찰서축구단, 하남소방서축구단, 광주지방공사축구단, 남촌OB축구단, 우호축구단, 광주농협축구단, 경안천시민연대 산하의 맑은물지킴이축구단 등 8개팀이 참가, 지난 9월 6일부터 11월 29일까지 2개월 동안의 열전에 들어갔다.
강천심 경안천시민연대 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제1회 토요리그 clean water기 쟁탈전 축구대회를 개최하게 됨을 벅찬 설레임으로 맞이하게 된다"며, "clean water 기라는 대회 명칭은 우리 광주를 대변할 수 있는 맑은물 지킴이를 상징하는 것으로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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