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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지하철건설' 적극 지원키로한나라당 최병렬대표, 4일 공식석상서 약속

   
하남시민의 최대 관심사로 등장하고 있는, 하남시지하철건설에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가 적극 지원 할 것을 분명히 했다.

이와 같은 사실은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김황식의원후원회'에 참석한 최병렬 대표가 직접 발언한 것으로 최대표는 "하남시에 지하철이 건설 되도록 최대한 지원 하겠다"고 말했고  "최악의 경우는 어려움이 있다면 이명박 서울시장과 담판을 지어서라도 하남시에 지하철이 건설 되도록 당 차원에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최병렬대표의 발언은 국정의 한축을 맡고 있는 거대 야당의 책임자에게서 나온 책임있는 말로 받아 들여져서 이날 후원회에 참석한 2천여명의 하남주민들로부터 큰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도 "하남시가 추진하고 있는 경전철 대신에 지하철시대가 도래할 수도 있다"고 언급 했는데, 이는 김황식의원이 건교부와 협의를 진행중인 '하남시지하철건설을 위한 사업타당성용역'이 급진전되고 있는데 따른 발언 이었다.

이같은 한나라당 최병렬대표의 발언을 전해 들은 하남시 주민들은 "지하철 건설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야당의 대표가 수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공석에 나서서 약속한 말 인만큼 반드시 약속을 지켜야 할것이다"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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