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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올림픽 금메달을 향해광주출신 차재광 선수 국가대표 선발전서 1위

광주시복싱연맹(회장 정순만)의 광주시 출신 선수 3명이 지난 1, 2일 제주도에서 열린 2004년 아테네올림픽 복싱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복싱 강자로서의 광주를 빛냈다.

복싱연맹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차재광(64Kg급)선수가 1위, 김진석(91Kg급) 2위, 박현규(75Kg급)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는 것.
 
특히, 1위로 국가대표에 선발된 차재광(64Kg급)선수는 경안초등학교를 나와 광주중학교(50회)에서 복싱을 시작해 현재 상지대 3학년에 재학이다.
 
광주시는 이번 성과로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의 승전보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벅찬 기대감에 일찌감치 부풀어 있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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