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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추진 우수기관 선정
   
 
  ▲ 하남시가 2003년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국민기초 생활보장 사업 종합평가 저소득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5일 서울 63빌딩에서 표창을 받게된다. <사진자료 제공: 하남시>  
 

하남시가 2003년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국민기초 생활보장 사업 종합평가 저소득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5일 서울 63빌딩에서 표창을 받게된다. 

지난해 7월 취임한 이교범 하남시장은 『저소득층 지원확대』라는 정책을 목표로 시민이 참여하는 복지행정, 빈부의 격차를 완화하며 다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도시를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여왔다.

시는 국책사업인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 분야에서 질병 및 자녀교육 문제로 고통받는 어려운 가정 87세대 168명을 특례사업자로 선정 보호하고, 쪽방 및 비닐하우스 거주자・건강보험체납자・교정시설 출소자등 118가구 189명을 발굴한 후 보호사업을 진행했다.

한편 총14명의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을 활용 1,330세대 2,480명의 복지대상자가정의 구석구석을 파악하고 수급자들의 다양한 애로를 해결해 주는등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법적인 제한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하남시공직자 사랑의 후원회”를 구성, 2003년 8월 현재 302명의 공직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자동납부된 후원금도 매월 113만원에 달하여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장애인의 월세비로 지원해서소외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시민이 참여하는 사회복지후원협의체를 각 동별로 구성하여 98년에 만들어진 신장2동의 경우 독거노인 반찬지원・부랑인등 긴급구호・간병등 자원봉사를 전개해 오고 있다.

지난해 연말연시에는 범시민 이웃돕기 운동의 전개로 총1억1천만원 상당의 지정기탁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여 전년대비 100%이상의 실적을 거양한 바 있으며 이웃돕기 운동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2004년도에는 일선 사회복지 담당공무원 전용 소형차량을 10개동에 우선지원 배치하여 복지담당공무원이 수시로 저소득층을 방문 생활실태조사・애로상담・문제해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서 시민의 욕구에 한층 다가가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공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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