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2회 세계도자비엔날레 및 제6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가 곤지암 행사장에서 1일 화려하게 개막, 60일 대장정에 돌입했다.
오후 2시 이계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개막을 알린 광주행사장에는 손학규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용규 광주시장, 도의원, 시의원 및 각급
유관기관 단체장과 중국 치박시·심양시 관계자,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하남고교와 광주종고의 고적대·풍물패 공연이 펼쳐졌으며, 개회식에 이어 식후행사로 참석자들은 초벌도자기에 휘호를하고 전시관·상설 판매관 관람을
했다.
식후공연으로는 진혼제, 궁중다례시연과 고적대·풍물패의 공연이 이어져 제2회 세계도자비엔날레 및 제6회
광주왕실도자기 축제의 화려하고 성공적인 서막을 알렸다.
제2회 세계도자비엔날레 및 제6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는 오는
10월 30일까지 60일간 광주를 비롯한 이천, 여주 등 3곳에서 개최되며, 광주 행사장에서는 조선도자 500년 기획전, 한국도자 특별전,
중국도자인형전을 비롯한 왕실도자기 상설판매관, 도자기와 생활(식탁전), 흙체험행사(도자기 만들기)와 공연행사로 한가위 축제와 다양한 거리공연 및
인기가수 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광주시는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진료센터, 농협, 파출소, 소방서, 물품보관센터
등 편의시설을 운영하고 화장실 7개소 및 음식점 5개소, 간이매점, 특산물 판매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또한 행사기간중에 성남시 야탑역과 서울 강변역에서 곤지암 행사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1일 36회 운영하는 등 관람객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3만여평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