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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치박시 대표단 광주 방문문화교류 추진…양 도시간 자매결연 가속화

광주시 김용규 시장은 30일 오후 시장실에서 중국 치박시 부시장인요명충(饒明忠) 등 8명이 광주시 방문에 따라 이들을 접견했다.
 
치박시 대표단의 방문은 지난달 7월 25일 대표단의 방문으로 양도시간 도자기 축제에 상호교환부스설치 및 문화교류를 추진키로 해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지난 7일과 13일 2차례에 걸쳐 광주시 초청으로 대표단이 다녀간 바 있으며, 이번 방문기간 동안 대표단은 31일 남한산성 견학 및  비엔날레 전시장 도자기 전시상태 점검과 1일에는 "제2회 세계도자 비엔날레" 개막식 참석 및 관내 기업체를 방문하는 일정을 보내게 된다.
 
광주시와 치박시는 역사적 전통과 배경이 유사해 지난해 4월부터 다각적인 교류를 추진해 11월 우호협력 협정서를 체결하고 금년도에 자매결연을 체결할 예정에 있기도 하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 26일 임시회를 열고 "국제도시간 자매결연체결 동의안"을 의결, 치박시와의 자매결연 체결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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