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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서장 박윤영)는 29일 안전띠착용의 지속적인 생활화를 위해 경찰관 및 협력단체,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교통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행사는 광주.하남등 2개 지역에서 광주경찰서 전 직원과과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회원, 선진질서위원등 협력단체 및 시민단체 약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근시민과 운전자에게 홍보전단 1천여장을
배포하며, 안전띠착용과 법규준수를 당부했다.
이날 캠페인은 전년도 월드컵축구행사 전·후하여 보여줬던 높은 안전띠착용율이
최근 80%대로 떨어지고, 교통사고시 안전띠미착용으로 인한 인명피해도 증가하는등, 범국민적인 차원의 안전띠착용의 생활화 정착을 위하여 이번
캠페인을 실시케 된 것이다.
한편, 박윤영 광주경찰서장은 “시민들의 선진화된 교통질서의식이 다시 살아날 수
있기를 바라며 9. 1일부터 10. 31까지 60일간 안전띠 미착용자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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