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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에 치러질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출마가 확실시 되는 문학진씨(50)는 오는 30일까지 청와대에 출입 하면서 업무관련 마무리를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금년 2월, 청와대에 입성한 후 6개월만에 물러나는 문학진씨는 곧 바로 민주당 하남시 지구당에 들어가지 않고 휴식기를 갖을 예정이다.
이는 현재 진행중인 민주당의 신당문제와 관련이 있는데, 신당문제가 어느 정도 가닥을 잡고 난 후에 새롭게 전개 될 정치상황에 맞춰서 지구당을 가동키 위한 것으로 분석돼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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