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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문학진씨 청와대에 사직서 제출민주당 신당문제 해결후 본격활동 예상
   
대통령 정무 제1비서관으로 재직중이던 문학진씨가 지난 25일 청와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내년 4월에 치러질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출마가 확실시 되는 문학진씨(50)는 오는 30일까지 청와대에 출입 하면서 업무관련 마무리를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금년  2월, 청와대에 입성한 후 6개월만에 물러나는 문학진씨는 곧 바로 민주당 하남시 지구당에 들어가지 않고 휴식기를 갖을 예정이다.
이는 현재 진행중인 민주당의 신당문제와 관련이 있는데, 신당문제가 어느 정도 가닥을 잡고 난 후에 새롭게 전개 될 정치상황에 맞춰서 지구당을 가동키 위한 것으로 분석돼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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