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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면 엄미1리 마을회관 준공2억원 들여 지상 3층 80평 규모로 지어져
   
 
   
 
   
 
   
 

광주시 중부면 엄미1리 마을회관 준공식이 28일 오전 김용규 광주시장, 조억동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준공된 마을회관은 2억원을 들여 연건평 85평의 지상 3층 규모로 건축됐으며, 지난 2002년 12월 20일 착공해 8개월만인 8월 26일 완공됐다.

마을회관 준공에 따라 1-2층은 다목적 회의실로 조성돼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3층은 노인복지회관으로 관내 노인들의 여가선용에 기여하게 됐다.

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마을회관 준공으로 주민들이 애향심을 바탕으로 더욱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미1리는 총 78세대 235명이 거주하고 있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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