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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행사기간중 성남시 야탑역과 서울 강변역에서 행사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1일 36회 운영하는 등 관람객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3만여평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또한 관람객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료센터, 농협, 파출소, 소방서, 물품 보관센터등 서비스 편의시설을 운영하고 화장실 7개소를 설치하는 한편 음식점5개소, 간이매점, 특산물 판매소를 설치 운영 한다.
광주시는 그동안 왕실도자판매 전시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주요 도로변에 코스모스등 꽃길조성, 도로교통시설물 정비, 불법광고물 정비등 행정력을 총가동해 행사준비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국보, 보물등 빼어난 조선도자명품을 볼 수 있는 조선도자 500년전, 중국 광동성 불산도자인형전, 한국도자 특별전, 다도시연, 도자기 식탁전, 전통가마 워크샾등이 열리며 내가만든도자기, 토야만들기등 체험행사를 비롯하여 한가위축제, 인기가수들의 콘서트와 각종 퍼포먼스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광주왕실도자기 판매. 전시장에서는 유명작가들의 활발한 작품활동을 한눈에 살펴보면서 마음에 드는 명품도자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살수 있다.
특히 우주시대 개막을 알리는 "미르호"의 모든것을 전시. 체험할수 있는 "우주정거장 미르호전시관"과 징기스칸의 진품유물과 문화재를 비롯해 몽고족의 복장, 공예, 민속용품과 민속공연을 볼 수 있는 징기스칸 유물전도 광주시가 특별 기획한 또 하나의 볼거리다.
이밖에도 육각정과 연못, 꽃담, 장독대가 조화롭게 펼쳐 있는 한국정원과 국내외 유명조각가들의 작품140여점이 전시된 엑스포 조각공웍과 스페인 조각공원이 있으며 물이 거꾸로 흘러 오르고 공이 높은 곳으로 구르는 듯한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도깨비나라등 자녀들과 함께 온가족이 도자문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기대 되고 있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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