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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도로변 환경정비를 위해 주요도로변 버스승강장에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을 설치 운영한다.
시는 그동안 도로변에
쓰레기봉투 걸이대를 설치 운영해 왔으나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이 함께 배출되어 수거가 곤란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등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병·캔류, 플라스틱·페트병, 일반쓰레기 등 3종 분리함으로 제작된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을 시가지 및
주요도로변 버스승강장 40여개소에 시범 설치하여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범 설치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재활용품 분리수거 인식을 고취시킴은 물론 자율적인 참여로 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를 관내 버스승강장 전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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