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군부대도 환경파수꾼 역할 ‘톡톡’육군 1101야공단 200여 장병들 하전정화 나서
   
 
   
 

광주시 관내 소재한 군부대 장병들이 팔당상수원인 경안천 살리기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육군 1101 야공단 부대는 최근 장마철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경안천을 보여주기 위해 장병 200여명을 투입, 하천정화 행사를 가졌다.
 
청석공원서부터 파발교, 공설운동장, 탄벌초등학교에 이르는 경안천 주변에서 펼쳐진 이번 하천정화 활동은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각종 부유물·오물 등 쓰레기를 수거, 장병들에게 환경보전의식을 함양 시키고 하천오염의 심각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정화활동에 참가한 이우연(33)대위는 "장병들이 더운 날씨에도 쓰레기를 수거하느라 힘들었지만 깔끔하게 변한 경안천 모습에 마음까지 시원해졌다"며 "앞으로 경안천 환경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1101 야공단 부대는 대군 신뢰도 향상 및 대기, 토양, 수질오염 등을 극소화 시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장병들에게 전문강사를 초빙해 환경 교육을 수시로 실시하는 등 환경살리기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