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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대명연합주택조합이 추진하는 '하남대명강변타운' 착공식이 13일 오전, 건설 현장에서 있었다.
'하남대명강변타운'은 당초 계획했던 공사착공 지연과 현 주택조합 조합장과 조합원간의 갈등으로 문제를 안고 있었다.
지난 7월 6일 오후 2시 하남동부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있었던 임시총회 이후에 갈등의 폭은 깊어졌고 7월 12일 오전에는 하남대명강변타운 조합원들이 새로운 조합임원구성과 조합규약변경을 주내용으로 하는 '주택조합 변경신청서'를 하남시에 제출해서 그 귀추가 주목돼 왔었다.
그러나 하남시는 '주택조합 변경신청서'의 조합장 변경요청은 결격사유를 들여서 이를 반려했고, 주택조합측은 제반 행정처리를 진행 시켜서 착공식에 이르렀다.
그러나 전 입주자협의회 L모 대표가 구속된 상황이며, 입주자협의회가 운영중인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그 동안 조합원들의 불신을 받아온 주택조합측이 제대로 준공까지 갈 수 있는지에 많은 주민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내고 있어서 대명강변타운 착공 이후의 정상적인 진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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