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미술작품도 보고... 영화도 보고...영은미술관,8-9월 전시기간중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
   
 
   
 

영은미술관(광주시 쌍령동)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첫 시도를 위해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만화영화(애니메이션)를 상영, 호응을 얻고 있다.

미술전시를 관람 온 가족들은 무료로 영화감상까지 즐길 수 있어 1석 2조의 추억이 될 것이다.

학생들의 여름방학에 맞춰 개봉한 이번 영화는 매주 화, 목, 토, 일요일 등 1주일에 4회 (오후 1시 30분부터 1회/영은홀) 상영되고 있다.

상영 일정은 ▷8월 14일-톰소여의 모험 ▷16.17일-피터팬의 모험 ▷19.21일-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3.24일-이웃집 토토로 ▷26.28일-슈렉 ▷30.31일-길버트 그래이프 ▷9월 2.4일-원령공주 ▷6.7일-오즈의 마법사 ▷9.13일-아이스 에이지 ▷14.16일-34번가의 기적 ▷18.20일-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1.23일-이웃집 토토로 순이다.

영은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작가들은 8월 13일 오픈 9월 17일까지 ,영은2003 레지던시-공간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공간의 여행'전은 현실의 공간과 시간으로부터 우주, 가상, 상상의 다양한 세계로까지 흥미진진한 지적여행으로, 경직된 일상으로부터 탈출된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 주고 있다. 

특히 작가 김주연은 미술관 주변에서 만나게 되는 버려진 자연물에게서, 김나영은 끈끈이를 매달아 우연히 만나게 되는 사물들에게서 우주의 법칙 안에 형성돼 있는 조작된 의도와 우연, 필연이라는 사회적 구도를 투영하고 있다.

실제로 세계 각국을 여행하면서 그 현장에서 만나는 사람과의 소통을 주제로 비디오, 퍼포먼스, 사진, 설치작업을 해오는 작가 탕황첸은 한국의 안면도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뜻밖의 상황으로 연출하면서 익숙하면서도 낯선 여행의 과정을 표현하고 있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