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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를 마친 후 배를 메고 보관창고로 향하는 선수의 뒷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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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개최된 '제19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조정경기'와 7일 개최된 '제45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에 참가해 경량급 더블스킬 부분에서 2개의 금메달을 차지한 이정화 선수(앞)과 임진아 선수(뒤)의 정상급 역주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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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단 3년만에 팀을 정상으로 끌어올린 손병록(45)코치는 (전)조정국가대표감독을 지낸 한국 조정계의 거물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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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개최된 '제19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조정경기'와 7일 개최된 '제45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에 참가해 경량급 더블스킬 부분에서 2개의 금메달을 차지한 이정화 선수(뒤)과 임진아 선수(앞)의 정상급 역주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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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폐막된 '제45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에서 하남시청직장운동경기부(조정) 선수들이 2종목 우승과 1종목 준우승의 쾌거를 거뒀다.
7일 하남시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25일부터 중국 광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 출전자격까지 부여되는 권위있는 대회이다.
하남시청 선수중 경량급 더블스컬에 출전한 이정화(22)선수와 임진아(22)선수가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무타페어에서도 정현진(26)선수와 정미애(20)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무타포어에 출전한 정현진,정미애,소미령,이정화선수가 준우승으로 입상했다.
이 대회 직전인 8월 5일부터 개최된 '제19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조정경기'에서도 하남시청 선수들은 우수한 성적을 나타냈는데, 경량급 더블스컬의 임진아(22),이정화(22)선수가 우승했다.
하남시청 문화체육과 소속인 이들 선수들은 (전)조정국가대표감독을 지낸 손병록(45)코치의 지도아래 2000년 11월에 창단돼서 불과 3년만에 국내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하남시청 문화체육과 체육진흥팀 오홍근팀장은 "선수들이 훈련에 열심이었고, 코치를 중심으로 잘 단결해서 좋은 결과가 나온것 같다"고 상위입상을 축하했다.
<손병록 코치>
"팀 창단이래 가장 큰 수확으로 무척 행복하고, 무엇보다고 그동안 강한 훈련을 믿고 따라준 선수들과
이교범 하남시장을 비롯한 하남시청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훈련과 기량쌓기가 가능했다"고 말하는 손코치는 단국대 조정선수를 거쳐서 조정국가대표,
조정국가대표 감독을 지낸 한국 조정계의 든든한 버팀목이다.
<2개 대회 우승 거머 쥔 이 정화선수와 임진아 선수>
5일 개최된 '제19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조정경기'와 7일
개최된 '제45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에 참가해 경량급 더블스킬 부분에서 2개의 금메달을 차지한 이정화선수와 임진아 선수의 표정은
밝았다.
서울체고 1학년때 조정을 시작해서 7년경력을 가진 이정화(22)선수는 "시합 당일날 코치님의 몇마디를 명심하고 그대로 따랐더니
많은 도움이 됐고, 우승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이선수는 "2개 대회우승에 함께 출전한 임진아선수와는 평소에는 잘 다투지만(웃음) 대회에만 나가면 너무 호흡이 잘 맞는다"면서 즐거워 했다.
올해로 선수생활 6년째인 임진아(22)선수는 "경기장에서 앞에 앉은 정화가 제역활을 잘해줘서 우승이 가능했다"고 말하며 "이번 대회에서
컨디션이 최고여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면서 "이대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갖고 중국에 가서 더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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