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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행락질서 확립 대책 추진
광주시는 다음달 7일까지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관내 산, 계곡, 하천, 저수지 등 주민의 휴식공간에 행락인파 및 차량의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행락질서를 파괴하는 각종 행위를 지도·단속한다.
 
이번 지도 단속은 4개반으로 지도·단속반을 편성하고 매주 일요일 및 공휴일에 경안천, 목현천, 은곡사계곡, 남한산성, 팔당호주변 등 주요 행락지 1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게 된다.
 
중점 지도 단속내용은 하천, 계곡등 취사금지구역내 취사행위, 좌판설치, 자릿세 징수, 바가지요금행위, 오물투기행위, 자연시설 훼손행위, 고성방가, 불법 주·정차 및 음식판매행위 등이다.
 
또한 시는 제2회 세계도자 비엔날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003 행락질서확립 추진협의회」를 12개 분야 24명으로 구성 운영하여 건전한 행락질서 확립을 통해 선진시민의식의 생활화를 유도하고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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