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상수도요금이 현실화 되지않고 3년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으나, 상수도요금 현실화율은 현재 도내 최하위로 나타나 상수도행정의 난맥상으로 지적되고 있다.
하남시 상수도요금은 지난 3년동안 동결 되었는데, 하남시의 상수도요금 현실화율(수도물 생산원가대 공급가액)은 현재 70%에 그치고 있다.
하남시는 누적된 상수도특별회계를 개선하고 강제적인 상수도요금 억제로 향후 급격한 요금인상시 예상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서, 지난 22일 개최된 하남시의회 정례회에 ‘하남시수도급수조례중개정조례안’을 상정했으나 하남시의회에 의해서 부결처리 됐다.
시의회는 부결사유에 대해서 가정용 요금중에서 서민층사용자들의 인상폭이 높다는 이유등을 내세웠다.
하남시 상수도 관리과 김재남 과장은 “하남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중에서 10%만이 획득하고 있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인증한 ‘ISO 14001’인증서를 확보하고 있을 정도로 맑은 물을 공급하고 있다”면서 “지난 3년간 상수도 요금인상이 안되서 상수도 특별회계상의 수익측면에서는 매년 4억4천만원 정도의 결손을 보고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과장은 “금번 상정한 조례안대로 요금인상이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경기도내에서 26번째로 상수도요금이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는 것”이라며 요금 현실화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하남시의회 의회사무과 조민호 전문위원은 본건 조례안에 대한 의회 의견보고에서 “상수도 사업의 투자재원 확충을 위함과 가정용 6단계를 3단계로 축소하려는 것은 불가피하며, 그동안 업종구분이 모호했던 기존의 욕탕2종업종도 일반용으로 포함한 것은 타당하다”면서 “개정안대로 상수도요금이 개정되더라도 도내 평균인 91.7%에 훨씬 못 미치므로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남시 상수도요금은 지난 3년동안 동결 되었는데, 하남시의 상수도요금 현실화율(수도물 생산원가대 공급가액)은 현재 70%에 그치고 있다.
하남시는 누적된 상수도특별회계를 개선하고 강제적인 상수도요금 억제로 향후 급격한 요금인상시 예상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서, 지난 22일 개최된 하남시의회 정례회에 ‘하남시수도급수조례중개정조례안’을 상정했으나 하남시의회에 의해서 부결처리 됐다.
시의회는 부결사유에 대해서 가정용 요금중에서 서민층사용자들의 인상폭이 높다는 이유등을 내세웠다.
하남시 상수도 관리과 김재남 과장은 “하남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중에서 10%만이 획득하고 있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인증한 ‘ISO 14001’인증서를 확보하고 있을 정도로 맑은 물을 공급하고 있다”면서 “지난 3년간 상수도 요금인상이 안되서 상수도 특별회계상의 수익측면에서는 매년 4억4천만원 정도의 결손을 보고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과장은 “금번 상정한 조례안대로 요금인상이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경기도내에서 26번째로 상수도요금이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는 것”이라며 요금 현실화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하남시의회 의회사무과 조민호 전문위원은 본건 조례안에 대한 의회 의견보고에서 “상수도 사업의 투자재원 확충을 위함과 가정용 6단계를 3단계로 축소하려는 것은 불가피하며, 그동안 업종구분이 모호했던 기존의 욕탕2종업종도 일반용으로 포함한 것은 타당하다”면서 “개정안대로 상수도요금이 개정되더라도 도내 평균인 91.7%에 훨씬 못 미치므로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