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자(50.퇴촌면 원당리)씨는 심각한 묘지난을 해결하고자 성곽형 납골당 조성이라는 획기적인 아이템 개발로 최근 경기도 여성상 신지식인 부문 수상을 했다.
지역 이기주의의 팽배에 따른 장묘문화의 왜곡으로 납골당은 필요하나 내 주위엔 안된다는 님비(Nimby)현상을 타개하고 심각한 묘지난을 해결하고자 성곽형 납골당(푸른성 쉼터공원)조성이라는 획기적인 아이템을 고안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광주의 명소 남한산성을 등반하던 중 우연히 성곽형 납골묘가 떠올라 구체적인 고안작업 끝에 지난 2001년 7월 친환경 납골당을 특허청에 출원 등록했으며, 요즘엔 광주 중대동 납골묘와 김포 등 전국 각지의 납골묘 사업에 획기적인 아이템을 제공하느라 여느 때보다 분주하다.
조씨는 또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역경에 처한 사람, 우리 사회가 돌봐야 할 사람들에게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봉사 실천이라는 바람직한 사회문화 정착에 기여했으며,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안식처가 되고 있는 퇴촌면 나눔의 집 건립에도 앞장서 부지 641평(싯사 6억4천여만원)을 기증, 설계와 시공을 도맡아 하기도 했다.
"각 층에서 소외 받고 어려운 사람들을 손수 돌볼 수 있는 종합사회복지관을 짓는 게 꿈"이라고 말하는 조씨는 현재 나눔의 집에서 여생을 보내고 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납골도 자신이 고안한 성곽형 납골시설에 모시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98년 IMF 외환위기 사태 당시 늘어나는 실직자들의 구제를 위해 광주시청을 방문해 무보수 자원봉사로 나서 취업알선에 앞장서기도 했다.
광주에서 '멈추지 않는 여성'으로 불리는 조씨는 "지금까지 해온 사회사업을 멈출 수는 없다"며 "좋은 세상 만들기에 미약한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피력했다.
지역 이기주의의 팽배에 따른 장묘문화의 왜곡으로 납골당은 필요하나 내 주위엔 안된다는 님비(Nimby)현상을 타개하고 심각한 묘지난을 해결하고자 성곽형 납골당(푸른성 쉼터공원)조성이라는 획기적인 아이템을 고안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광주의 명소 남한산성을 등반하던 중 우연히 성곽형 납골묘가 떠올라 구체적인 고안작업 끝에 지난 2001년 7월 친환경 납골당을 특허청에 출원 등록했으며, 요즘엔 광주 중대동 납골묘와 김포 등 전국 각지의 납골묘 사업에 획기적인 아이템을 제공하느라 여느 때보다 분주하다.
조씨는 또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역경에 처한 사람, 우리 사회가 돌봐야 할 사람들에게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봉사 실천이라는 바람직한 사회문화 정착에 기여했으며,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안식처가 되고 있는 퇴촌면 나눔의 집 건립에도 앞장서 부지 641평(싯사 6억4천여만원)을 기증, 설계와 시공을 도맡아 하기도 했다.
"각 층에서 소외 받고 어려운 사람들을 손수 돌볼 수 있는 종합사회복지관을 짓는 게 꿈"이라고 말하는 조씨는 현재 나눔의 집에서 여생을 보내고 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납골도 자신이 고안한 성곽형 납골시설에 모시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98년 IMF 외환위기 사태 당시 늘어나는 실직자들의 구제를 위해 광주시청을 방문해 무보수 자원봉사로 나서 취업알선에 앞장서기도 했다.
광주에서 '멈추지 않는 여성'으로 불리는 조씨는 "지금까지 해온 사회사업을 멈출 수는 없다"며 "좋은 세상 만들기에 미약한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피력했다.
한근영기자 ha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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