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경안동 소재 현충탑과 쌍령동에 소재한 무명도공의 비 추모탑이 청소년들의 비행장소로 전락하고 있으며 이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경안동 주민들에 따르면 경안동 산 14번지 일대 현충탑에는 주말만 되면 10대 청소년들이 삼삼오오 모여 술을 마시며 고성을 지르는가 하면 술에 취해 싸움을 하는 등 청소년들의 탈선장소가 되고 있다는 것.
특히 청소년들은 짝을 지어 현충탑 인근 숲속으로 들어가 본드나 환각제 등을 복용한 뒤 음주, 흡연은 물론 남녀가 뒤섞여 비행을 저지르고 있다.
광주시 쌍령동에 소재한 무명도공의 비 추모탑도 청소년들이 먹다 버리고 간 술병과 음식물 포지장지 등이 여기저기 널려있으며, 현충탑에는 깨진 술병과 쓰레기 더미가 치워지지 않아 악취가 진동하는 등 주의 환경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
이 때문에 인근 주민들은 현충탑 공원으로의 야간산책을 꺼려하고 있으며, 간혹 현충탑 공원에서 청소년들과 마주치면 공포감마저 든다는 것.
주민 김모(43.경안동)씨는 "주말 또는 휴일 저녁이면 품행이 불량해 보이는 청소년들이 모여 술과 담배를 하는 경우를 종종 발견한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조성한 현충탑이 청소년들의 탈선장소로 이용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김모(38.경안동)씨는 "현충탑 일대에는 공원관리인이 없는데다 경찰 순찰도 미치지 못해 비행청소년들이 자주 모이는 장소가 되고 있다"며 "주밀이나 휴일저녁 경찰의 순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안동 주민들에 따르면 경안동 산 14번지 일대 현충탑에는 주말만 되면 10대 청소년들이 삼삼오오 모여 술을 마시며 고성을 지르는가 하면 술에 취해 싸움을 하는 등 청소년들의 탈선장소가 되고 있다는 것.
특히 청소년들은 짝을 지어 현충탑 인근 숲속으로 들어가 본드나 환각제 등을 복용한 뒤 음주, 흡연은 물론 남녀가 뒤섞여 비행을 저지르고 있다.
광주시 쌍령동에 소재한 무명도공의 비 추모탑도 청소년들이 먹다 버리고 간 술병과 음식물 포지장지 등이 여기저기 널려있으며, 현충탑에는 깨진 술병과 쓰레기 더미가 치워지지 않아 악취가 진동하는 등 주의 환경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
이 때문에 인근 주민들은 현충탑 공원으로의 야간산책을 꺼려하고 있으며, 간혹 현충탑 공원에서 청소년들과 마주치면 공포감마저 든다는 것.
주민 김모(43.경안동)씨는 "주말 또는 휴일 저녁이면 품행이 불량해 보이는 청소년들이 모여 술과 담배를 하는 경우를 종종 발견한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조성한 현충탑이 청소년들의 탈선장소로 이용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김모(38.경안동)씨는 "현충탑 일대에는 공원관리인이 없는데다 경찰 순찰도 미치지 못해 비행청소년들이 자주 모이는 장소가 되고 있다"며 "주밀이나 휴일저녁 경찰의 순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근영기자 ha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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