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각종 행사에 참석해 금품을 제공하는 등 기부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올 상반기 정치인들의 기부행위 등을 집중 단속, 총 10건에 대해 적발하고 주의조치했다.
광주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5월 8일 광주시 탄벌동 노인잔치에 참석한 박혁규 국회의원과 김용규 광주시장을 비롯해 L모 도의원, L모 시의원이 3만원에서 많게는 10만원의 금품을 제공했으며, 지난 3월 광주시 경안동 소재 P업소 개업식에 참석한 L모 시의원 등 6명은 자신들의 이름이 새겨진 화분을 전달했다는 것.
또 최근 한나라당 경기도 운영위원에 당선한 박혁규 국회의원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설치한 N단체 등 사회단체 10곳에 대해 주의를 요구했으며, S신문사에서 주관해 의정대상을 받은 조억동 시의회 의장을 축하는 현수막을 설치한 사회단체 9곳에 대해서도 주의조치 했으며, 모두 강제철거했다.
이와 관련해 선관위 관계자는 "공직선거 및 부정선거방지법 제254조 제2항에 의하면 후보자가가 되고자 하는 자(정치인)을 선전하기 위해 시설물(현수막 등)을 설치 할 수 없다"며 "선거 관련법을 위반한 정치인들은 국회의원과 시장 등이 모두 포함됐으며, 일부 정치인들을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선거법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정치인에게 각종 야유회, 관광, 체육행사, 결혼 등을 알리는 청첩장, 초대장을 발송하거나 찬조금을 요구하는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할 방침이며, 이번 적발된 정치인들에 대해 또다시 적발될 경우 경고 및 고발 등 강경대응키로 했다.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올 상반기 정치인들의 기부행위 등을 집중 단속, 총 10건에 대해 적발하고 주의조치했다.
광주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5월 8일 광주시 탄벌동 노인잔치에 참석한 박혁규 국회의원과 김용규 광주시장을 비롯해 L모 도의원, L모 시의원이 3만원에서 많게는 10만원의 금품을 제공했으며, 지난 3월 광주시 경안동 소재 P업소 개업식에 참석한 L모 시의원 등 6명은 자신들의 이름이 새겨진 화분을 전달했다는 것.
또 최근 한나라당 경기도 운영위원에 당선한 박혁규 국회의원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설치한 N단체 등 사회단체 10곳에 대해 주의를 요구했으며, S신문사에서 주관해 의정대상을 받은 조억동 시의회 의장을 축하는 현수막을 설치한 사회단체 9곳에 대해서도 주의조치 했으며, 모두 강제철거했다.
이와 관련해 선관위 관계자는 "공직선거 및 부정선거방지법 제254조 제2항에 의하면 후보자가가 되고자 하는 자(정치인)을 선전하기 위해 시설물(현수막 등)을 설치 할 수 없다"며 "선거 관련법을 위반한 정치인들은 국회의원과 시장 등이 모두 포함됐으며, 일부 정치인들을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선거법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정치인에게 각종 야유회, 관광, 체육행사, 결혼 등을 알리는 청첩장, 초대장을 발송하거나 찬조금을 요구하는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할 방침이며, 이번 적발된 정치인들에 대해 또다시 적발될 경우 경고 및 고발 등 강경대응키로 했다.
한근영기자 ha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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