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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 개선 위한 보조의자 보급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열악한 농작업 환경조건 개선을 위해 농작업용 보조의자를 제작, 오포읍 백마작목반 외 8개소에 450개를 보급해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농작업은 항상 부자연스러운 자세로 작업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어깨결림이나 요통을 일으켜 만성적인 피로와 작업능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어 왔다.

이번에 보급된 농작업용 보조의자는 신체 일치형으로 벨트가 부착되어 있어 작업시 의자를 들고 다니는 번거로움을 해소하였고 스치로풀이 내장되어 있어 편안하고 안락한 가운데 작업을 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불편한 농작업 환경으로부터 건강을 보호하고 최대한의 작업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근영기자  ha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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