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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여중, 맑은물지킴이 현장체험 학습
한강지키기운동광주지역본부(본부장 강천심)는 14일 경화여자중학교(교장 조근호) 학생 40여명과 선동초등학교(교장 윤주호) 학생 40여명 등 80여명의 학생들에게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체험학습은 광주시 상수도사업소에서 수돗물생산과정에 대한 견학과, 경안하수종말처리장에서 쓰고난 더러운 물을 처리하는 하수처리과정을 둘러 보았으며, 비위생매립지 정비사업소에 들려 매립된 쓰레기의 재처리과정을 둘러보았다.

학생들은 우리가 맑은물을 먹기 위해 얼마나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와 물의 소중함을 이제야 알겠다는 새로운 사실과 각오를 돼새기기도 했다.

한강지키기운동광주지역본부는 앞으로도 10여차례의 맑은물지킴이소년단 현장체험학습을 계획중에 있으며, 관내 희망하는 학교의 학생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과, 주부들에게도 부녀회 단위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근영기자  ha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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