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남한산성마을 정보센터 개관
광주시는 10일 오전 중부면 산성리 남한산성 정보화 마을 추진에 따른 정보센터 개관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개관식 행사는 김용규 광주시장을 비롯한 주민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및 마을정보센터 시설 관람 행사 등이 있었다.

남한산성 정보화 시범마을은 중부면 산성리, 오전리, 불당리, 검복리 지역 주민 356세대 986명을 대상으로「정보생활화 실천마을」로 조성하고자 총사업비 4억5천만원(국비 3억원, 도비 5천만원, 시비 1억원)을 투입하여 2002년 6월 착공 1년여의 공사 끝에 준공하였다.

정보화시범마을 사업내용은 가구별 초고속인터넷망 조성, 마을정보센터 구축, 가구별 PC보급에 따른 인터넷 이용환경 구축, 마을별 정보콘텐츠 구축, 주민정보화 교육, 마을운영체계 구축 및 정보화분위기 조성 등이다.

시 관계자는 역사와 문화관광, 아름다운 자연이 공존하는 남한산성에 정보화 기술을 도입하여 「정보생활화 실천마을」로 조성함으로써 지역간 정보화 격차 해소, 주민의 소득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 도모로 지역정보화의 표준 모델을 제시한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근영기자  han@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근영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