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하남을 떠나는 미 제304통신대대 존S.홀윅(John S. Holwick) 대대장의 미담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있다.
하남시 하산곡동에 있는 304통신대대 주변에 사는 한국사람들은 매년 봄철만 되면 홍역을 겪어왔다.
미군부대내에 있는 40년 수령의 은사시나무의 꽃가루들이 온 동네에 뿌려져서 주민들이 알레르기와 호흡기 장애를 호소해 왔었다.
약 20일간 계속되는 절정기간에는 하얀 솜 같은 꽃가루가 온 집안을 파고 들어와 창문과 장독대에 수북히 쌓여서 이 기간에는 주민들이 문을 열지 못하고 생활해 왔다.
이 은사시나무는 60여그루로 꽃가루 피해는 심각한 수준으로 주민들은 동사무소와 하남시청에 해결을 요청 했지만 지난 10년동안 뚜렷한 해결책도 없이 매년 되풀이되고 있었다.
이러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알게 된 존S.홀윅 중령은 부대내에 있는 은사시나무 57그루를 잘라내도록 조치했고, 이에 하남시는 나무를 자른 자리에 다른 수종을 심어서 답례했다.
퇴역대령인 부친의 뒤를 이어서 직업군인의 길을 걷고있는 존S.홀윅 대대장은 "나무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하나의 공동체에서 생활하는 주민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우선이다고 생각했다"면서 겸손해 했다.
한국에서 4년 근무를 마치고 미국방부 팬타곤으로 부서를 옮기는 존S.홀윅 대대장은 한국인 부인과 2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하남에서의 2년 근무가 다른 어떤 근무지보다 좋았다"고 말하는 대대장은 인생의 목표를 묻자 "현재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가족을 돌보고 것"이라고 짧게 말했다.
콜로라도 태생인 존S.홀윅 대대장은 대학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고 오는 26일 한국을 떠난다.
하남시는 지난 1일 개최된 2/4분기 한미친선협의회에서 이례적으로 존S.홀윅 대대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해서 감사와 아쉬움을 전했다.
하남시 하산곡동에 있는 304통신대대 주변에 사는 한국사람들은 매년 봄철만 되면 홍역을 겪어왔다.
미군부대내에 있는 40년 수령의 은사시나무의 꽃가루들이 온 동네에 뿌려져서 주민들이 알레르기와 호흡기 장애를 호소해 왔었다.
약 20일간 계속되는 절정기간에는 하얀 솜 같은 꽃가루가 온 집안을 파고 들어와 창문과 장독대에 수북히 쌓여서 이 기간에는 주민들이 문을 열지 못하고 생활해 왔다.
이 은사시나무는 60여그루로 꽃가루 피해는 심각한 수준으로 주민들은 동사무소와 하남시청에 해결을 요청 했지만 지난 10년동안 뚜렷한 해결책도 없이 매년 되풀이되고 있었다.
이러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알게 된 존S.홀윅 중령은 부대내에 있는 은사시나무 57그루를 잘라내도록 조치했고, 이에 하남시는 나무를 자른 자리에 다른 수종을 심어서 답례했다.
퇴역대령인 부친의 뒤를 이어서 직업군인의 길을 걷고있는 존S.홀윅 대대장은 "나무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하나의 공동체에서 생활하는 주민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우선이다고 생각했다"면서 겸손해 했다.
한국에서 4년 근무를 마치고 미국방부 팬타곤으로 부서를 옮기는 존S.홀윅 대대장은 한국인 부인과 2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하남에서의 2년 근무가 다른 어떤 근무지보다 좋았다"고 말하는 대대장은 인생의 목표를 묻자 "현재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가족을 돌보고 것"이라고 짧게 말했다.
콜로라도 태생인 존S.홀윅 대대장은 대학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고 오는 26일 한국을 떠난다.
하남시는 지난 1일 개최된 2/4분기 한미친선협의회에서 이례적으로 존S.홀윅 대대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해서 감사와 아쉬움을 전했다.
글.사진/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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