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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화합하고 실천해 갈때
최근 이천 지역은 심각한 경제난을 겪고 있다. 특히 이천 경제의 핵 역할을 하던 하이닉스 반도체의 유동성 위기, 진로의 법정관리 문제 등 굵직한 지역내 기업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

따라서 이천 경제도 휘청거리고 있으며 모두가 어려운 때를 지나고 있다.
그런 와중에 최근에는 듣기도 거북한 소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번져가고 있는 등 심각한 사회 병리현상까지 겹친상태다.

이런 상태에서 우리 이천이 벗어나기 위해서는 남다른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지 말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그 가능성에 대해 도전해야한다는 생각이다.

어렵다고 푸념할 시간에 우리는 그시간을 이용해 노력하는 방법을 찾아가야한다는 생각이다.

몇몇 지역신문에 최근 이천의 미래와 국가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사람들이 저마다 강점을 내세우며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실정이다.

우선 그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진정 지역의 현실이 왜 이렇게 까지 왔는가에 대해 묻지 않을 수 없다. 물론 나 개인적으로 지역 정치인으로서 일말의 책임을 느끼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제는 서로에 대한 경쟁보다도 서로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때다.

특히 경제가 날로 어려운 상태에서는 진정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시민들은 불안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어느 누가 특별하다기 보다 서로 협력해 모두가 이 어려운 난관을 극복했으며 하는 바램이다. 물론 지역 정치인들 역시 하나의 중지를 모아야할 필요성이 있다.

지역의 현실을 정확이 인식하고 나아가 발전적 모델을 제시할 필요성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소규모 도서관 사업 역시 지역 발전을 위한 하나의 작은 실천이라는 생각이다.

특히 어려울 때일수록 책에서 지혜를 찾으라는 옛 성현들의 말이 아니더라도 이제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서로가 지혜를 모을 수 있도록 하는 준비 작업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실시된 것이다.

이제는 그런 소규모 도서관이 이천 시내에 자리 잡을 때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한걸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는 생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나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는 모습으로 발전해가고 작은 실천이나마 행동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실천해 갈 때 우리 지역은 좀 더 다른 모습을 발전해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현호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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