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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규. 이규택의원 운영위원 당선9명 후보중 박의원 3위 이의원 4위로 선전
한나라당 경기도지역 운영위원에 출마한 관내 출신 박혁규 의원(광주)과 이규택 의원(여주)이 선전해 나란히 당선됐다.

한나라당은 지난 24일 대의원 대회를 통해 7명을 선출하는 경기지역 운영위원 경선에서 총 9명의 후보 가운데 관내 박혁규 의원이 2천849표를 얻어 3위로 당선됐으며, 여주 출신 이규택 의원이 1천685표를 획득해 4위로 당선됐다.

9명의 후보 중 최다득표는 남경필 의원(수원팔달)이 4천69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4천62표를 얻은 이해구 의원(안성)이, 그 뒤로는 김용수 후보(고양덕양을.1천664표), 심재철 후보(안양동안.1천654표), 조정무 후보(1천42표.남양주), 이근진 후보(고양덕양을.1천89표), 이해문 후보(과천.472표) 순으로 득표를 해 이근진 후보와 이해문 후보가 8.9위를 기록해 낙선했다.

이날 3위와 4위로 당선된 박 의원과 이 의원은 "성원해준 대의원들에 감사하다"며 "경기도의 최대 현안인 수정법 개정과 지방분권특별법을 제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근영기자  ha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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