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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출동> 방아다리 교통사고 현장
  • 글.사진/이공원 기자
  • 승인 2003.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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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7시 10분. 하남시 덕풍동 방아다리앞 도로에서 승용차끼리 정면충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있던 운전자 2명은 중상을 입고 햇살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고 승용차는 대파됐다.

사고차량은 김종훈씨(39)가 운전하는 경기 49도 8415 아반떼 승용차와 이명훈씨(48.동원ENG근무)가 운전하는 경기 54나 3864 레간자 승용차이다.

사고차량은 추돌후 연기를 내뿜었으며, 운전자들은 주민과 인근 덕풍파출소, 황산파출소 경찰관들에 의해서 긴급 구출되었다.

사고 현장에서 운전자 이씨는 "직장은 쉬는날 이지만 ,교회예배 드리고 집으로 가던중 서울로 가던 상대편 차량이 갑자기 차선을 넘어서 들어왔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차량의 김씨는 사고로 중상을 입었고 가슴에 심한 통증을 호소해서 질문에 답하지 못했다.

글.사진/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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