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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대책등 각종 공사추진에 대한 행정사무조사특위 결과발표하남시의회 수해대비 현장활동
  • 글.사진/이공원 기자
  • 승인 2003.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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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는 지난 18일 부터 25일까지 '수해대책 등 각종 공사추진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고 최종 결과보고서를 25일 발표했다.

시의회는 이번 조사를 위해서 '수해대책 등 각종 공사추진에 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는데, 박순창의원을 위원장으로 간사에 조중구의원, 위원에는 임문택의원,홍미라의원,한길수의원, 이의길의원이 참여해서 지난해 수해 피해현장과 금년도 수행예상지역을 중심으로 조사활동을 진행했다.

비가오는 굿은 날씨와 진흙으로 뒤범벅이 된 현장상황 속에서도 진행된이번 특위활동을 통해서 많은 지적사항이 나왔는데, 24일에는 자치행정국장, 도시건설국장, 문화체육과장, 사회복지과장, 산업경제과장, 도시건설과장, 도로교통과장, 건축과장, 상수도관리과장등 소관수서장을 배석시켜서 질의.답변을 통해서 문제점에 대한 부서의 의견을 확인 하기도 했다.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하남시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 수해대책 등 각종 공사추진에 대하여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여 문제점을 도출하고 그 개선방안을 강구하고자 시행된 이번 특위활동은 홍수를 대비해서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줄이기 위한 현장활동이었다는 시민들의 평가를 받았다.

특위위원장인 박순창의원은 "비가 오는 가운데도 6명의 의원들이 주무부서의 실무자들과 함께 현장을 살피면서, 문제점을 사전에 찾아내고 그 대책을 확보한 것이 매우 큰 수확 이었다"고 말하면서 "이번에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 집행부가 제대로 이행해 나가는지도 계속 지켜볼 것이다"고 말했다.

글.사진/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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