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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대규모 조직개편 구상중표준정원제와 업무효율성 위해 7월중 시행예정
중앙정부가 정한 범위 안에서, 지방자치단체장이 공무원 숫자와 기구를 자율적으로 정하는 ‘표준정원제’시행을 앞두고, 하남시가 대대적인 기구조직 개편과 대규모 인사이동을 준비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표준정원제' 시행에 따라서 하남시는 향후 3년간 50명의 지방공무원을 충원할 수 있게 되었는데, 금년중에 40명의 공무원을 신규충원하고 나머지 10여명은 향후 2년중에 채용 할 계획으로 확인됐다.

또한 현재의 행정조직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작업에 착수해서 실.과의 통합이나 팀(계)의 소속변경과 확대.축소등까지 고려한 대대적인 기구조직 개편을 위해서 업무분석과 직무분석 작업도 병행해서 진행중에 있다.

이를 위해서 계장급(팀장급)인 6급공무원 직제를 5~9개 정도 신설 하는 것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 경우는 대대적인 인사이동까지도 겸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9월 14일 대규모 인사이동 이후, 민선시장 취임 1년을 맞아서 계획되고 있는 이번 하남시의 직제개편 검토와 신규 공무원 충원은 이미 상당부분 세부적인 검토가 진행되고 있어서, 조례안에 대한 시의회의 승인이 마무리되는 시점들을 고려할 때 7월 중순경이나 말경에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으로 심각한 인사체증 요인을 안고있던 하남시가 새로운 조직개편과 직제신설로 인사체증 해소와 조직의 효율성 제고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런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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