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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도지사 광주시 민생현장 방문장마철 대비 재해위험지역 사전 점검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민생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19일 오후 침수예방사업 현장인 광주시 오포읍 양벌리 배수펌프장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손지사의 광주시 방문은 장마철을 대비,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방문한 오포읍 양벌리 지역은 저지대로서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 침수, 유실매몰 26.06㏊, 가옥 및 공장침수 29개동, 기타 소규모시설 피해 등 약 12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배수펌프장 건립을 위해 국·도비 등 11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12월 공사를 착공했으나 공기부족으로 우기전 사업의 마무리가 어려워 장마철을 대비, 우선적으로 펌프가동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김시장은 수해복구사업추진현황을 방문한 손지사에게 "지난해 발생한 도로·교량, 소하천, 소규모시설 및 기타공공시설 등 수해복구사업 총 83건중 82건의 사업을 완료해 집중호우시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한근영기자  ha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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