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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로타리 박광성 회장 취임구석지고 그늘진 곳 찾아 봉사할 터
광주로타리클럽은 지난 14일 박혁규 국회의원, 김용규 광주시장, 조억동 시의회의장, 김현모 국제로타리 3600지구 총재, 박윤영 광주경찰서장을 비롯해 인근 로타리클럽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포읍 문형리 소재 한국노동교육원에서 제 25.26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26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광성(44.광주주유소 대표)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6대 회장으로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역대 회장들의 열정과 업적을 이어 받아 소외 받는 우리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뻗치는데 더욱 헌신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지난 1996년 3월 광주로타리클럽에 가입해 국제봉사위원, 총무, 선임이사, 부회장 등으로 활동을 해 왔다. 부인 이난춘(44) 여사와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한근영기자  ha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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