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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과 종합 예술의 만남너른고을문학회의 실험예술축제
광주 ‘너른고을문학회’의 실험 예술 축제인 [시인들의 반란:”너른고을 호박씨 까기”]가 14일 영은 미술관에서 열렸다.

이번 실험예술 축제는 ‘너른고을문학회’ 문인들의 시를 바탕으로 무용, 퍼포 먼스, 영상, 등이 가미, 새로운 장르의 종합 예술 형태로 진행 됐다.

총 15편의 시로 구성된 이번 무대는 너른고을문학 시인들이 직접 출연 하여 ‘팔당호와 들꽃으로 대표되는 지역적 정서’와 ‘산다는 것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 그리고 ‘그래도 삶은 가치 있다는 역설’ 크게 3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으로 공연된 시‘흑백으로 듣는 절규’는 이종남 너른 고을 문학 회장과 최언진 (시조 시인)씨가 출현, 전문 연기자 빰치는 공연으로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번 공연을 관람한 일반인과 문인들은 단순 시 낭송회가 아니라 지역적 특색이 살아 있는 새로운 예술 장르라며 입을 모았다.

광주시에 살고 있는 한주부는 “가벼운 마음으로 자녀들과 공연장을 찾았는데 너무도 좋은 문화 체험을 하게

강석준 기자  j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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