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에서 어른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누구나 칭찬과 격려를 좋아한다. 따뜻한 한마디의 칭찬과 격려는 상대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워 주기 때문이다. 칭찬은 사람의 능력과 에너지를 불어 넣을 수 있다.
언론에 의하면 요즈음 칭찬의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칭찬릴레이' 제도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칭찬에 의해 사내 분위기도 밝아지고 업무능률도 올라가고 상사나 동료들간의 칭찬이 활기찬 조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일본 게이오대학교 문학부 인간관계학과에서 사회학을 전공한 스즈키 요시유키의 저서 '칭찬기술'에 의하면 칭찬을 못받고 자란 아이는 커서도 자신감이 없고, 항상 칭찬만 받는 직장인은 자기의 능력을 2배로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칭찬에 인색하다는 지적들이 많다.
면박을 주거나 질책하기는 잘하지만 칭찬을 하는데는 익숙치 않다는 것이다. 상대에게 칭찬을 하면 동기를 부여할 수 있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주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한다. 또 인간관계에 신뢰가 쌓이며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업무를 처리함으로서 기대이상의 큰 성과를 올리기도 한다.
칭찬의 효과를 이렇게 나열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은 이미 잘 알고 있는 내용이다.
그런데 별로 힘들이지 않고 큰 효과를 볼 수 있는데도 왜 사람들은 타인에 대해 칭찬을 잘 하지 않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칭찬하는 요령과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마음을 비우고 칭찬하는 연습을 하자.
사람의 유형에 따라 칭찬하는 방법도 다르듯이 같은 말이라도 기분이 좋은 말이 있고, 마음의 상처를 주는 해악이 있다. 칭찬도 마찬가지이다. 칭찬을 하려면 우선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알아야 한다. 칭찬은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트러블을 말끔히 없애주고 상대를 인간적으로 존중하는 사고를 기르고 스스로를 낮추려는 겸손함을 배우게 한다.
상대에 대해 언제든 자연스럽게 칭찬하는 일은 그렇게 만만한 일이 아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상대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상대가 날마다 어떤 생각을 하는지 통찰하고, 어떤 말을 듣고 싶어 하는지를 깊이 생각해야 비로소 '칭찬의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물놀이를 서양식 공연 양식에 접목시켜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난타'(Non-Verbal Performance)의 제작자가 6월 한달 동안 하루에 100명씩 자신의 명함에 직장 동료의 칭찬을 받아오는 회사의 대리들에게 공연을 무료로 보여 주고 있다고 한다. '공짜공연'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직장인들에게 '칭찬릴레이'가 잇따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작은 노력들은 제작자의 판촉 아이디어로 국한될 수 있으나 사회의 혼란과 경기침체의 장기화 속에서 눈길을 끄는 밝은 소식이기에 기분까지 상쾌하게 한다.
지금 우리사회 곳곳에서는 상이한 의견들이 뜨겁게 분출되고 있다. 대화와 합리적 논의보다 자기 주장의 목소리들이 한껏 높아져 대립과 갈등의 파고가 거세기만 하다.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온 가식없고 자연스러운 칭찬과 격려는 과열된 사회적 분위기를 다독거리고 '대화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회사나 사회에 새로운 분위기를 창출함으로서 흥겹게 신바람을 일으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오늘부터, 아니 지금부터 칭찬하는 겸손을 실천하자.
언론에 의하면 요즈음 칭찬의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칭찬릴레이' 제도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칭찬에 의해 사내 분위기도 밝아지고 업무능률도 올라가고 상사나 동료들간의 칭찬이 활기찬 조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일본 게이오대학교 문학부 인간관계학과에서 사회학을 전공한 스즈키 요시유키의 저서 '칭찬기술'에 의하면 칭찬을 못받고 자란 아이는 커서도 자신감이 없고, 항상 칭찬만 받는 직장인은 자기의 능력을 2배로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칭찬에 인색하다는 지적들이 많다.
면박을 주거나 질책하기는 잘하지만 칭찬을 하는데는 익숙치 않다는 것이다. 상대에게 칭찬을 하면 동기를 부여할 수 있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주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한다. 또 인간관계에 신뢰가 쌓이며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업무를 처리함으로서 기대이상의 큰 성과를 올리기도 한다.
칭찬의 효과를 이렇게 나열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은 이미 잘 알고 있는 내용이다.
그런데 별로 힘들이지 않고 큰 효과를 볼 수 있는데도 왜 사람들은 타인에 대해 칭찬을 잘 하지 않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칭찬하는 요령과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마음을 비우고 칭찬하는 연습을 하자.
사람의 유형에 따라 칭찬하는 방법도 다르듯이 같은 말이라도 기분이 좋은 말이 있고, 마음의 상처를 주는 해악이 있다. 칭찬도 마찬가지이다. 칭찬을 하려면 우선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알아야 한다. 칭찬은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트러블을 말끔히 없애주고 상대를 인간적으로 존중하는 사고를 기르고 스스로를 낮추려는 겸손함을 배우게 한다.
상대에 대해 언제든 자연스럽게 칭찬하는 일은 그렇게 만만한 일이 아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상대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상대가 날마다 어떤 생각을 하는지 통찰하고, 어떤 말을 듣고 싶어 하는지를 깊이 생각해야 비로소 '칭찬의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물놀이를 서양식 공연 양식에 접목시켜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난타'(Non-Verbal Performance)의 제작자가 6월 한달 동안 하루에 100명씩 자신의 명함에 직장 동료의 칭찬을 받아오는 회사의 대리들에게 공연을 무료로 보여 주고 있다고 한다. '공짜공연'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직장인들에게 '칭찬릴레이'가 잇따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작은 노력들은 제작자의 판촉 아이디어로 국한될 수 있으나 사회의 혼란과 경기침체의 장기화 속에서 눈길을 끄는 밝은 소식이기에 기분까지 상쾌하게 한다.
지금 우리사회 곳곳에서는 상이한 의견들이 뜨겁게 분출되고 있다. 대화와 합리적 논의보다 자기 주장의 목소리들이 한껏 높아져 대립과 갈등의 파고가 거세기만 하다.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온 가식없고 자연스러운 칭찬과 격려는 과열된 사회적 분위기를 다독거리고 '대화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회사나 사회에 새로운 분위기를 창출함으로서 흥겹게 신바람을 일으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오늘부터, 아니 지금부터 칭찬하는 겸손을 실천하자.
김선우 (이천예총 사무국장) ha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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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