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Stephen william mckenzie)와 신디(Cindy louise mckenzie)는 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가 고향으로 두 사람은 지금 부부관계이다.
두 사람은 작년 1월에 결혼해서 하남시에 살고있다. 스티브는 하남시 남한중학교 영어교사, 신디는 하남시 동부여중의 영어교사가 직업이다.
"뉴질랜드에서 많은 한국사람들이 영어교육에 관심이 있어 하는 것을 알게 됐으며, 실제로 뉴질랜드에서 몇몇 한국인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그러면서 한국에 가면 영어교육에 대한 수요가 많을 것이다는 판단이 섰다"
스티브가 한국에 오게 된 이유중의 하나이다.
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처치는 해변을 끼고 있는 도시로 휴양과 해양 스포츠가 발달된 도시였다. 스티브는 럭비를 즐겼고 5달러만 내면 18홀의 골프장에서 운동을 실컷했고, 신디는 수영과 조깅으로 체력과 몸매관리를 했다.
그러나 한강과 검단산 자락에 위치한 하남시에는 럭비팀도 없었고 파도가 치는 해변도 없었다. 그래서 찾아낸게 해발 657m의 검단산 등산이다. 정상까지 1시간, 내려오는데 40분이 이들의 평균속도이다. 아예 달려서 산을 오른다는 설명이다.
18홀에서 88타를 치던 골프는 뉴질랜드에 비해서 6배나 비싼가격 이어서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웃었다.
"너무 비싸요!" "뉴질랜드는 일본과 크기는 비슷하지만 인구는 400만명에 불과해서 모든게 여유있고 번잡하지도 않습니다" 은근 슬쩍 자기 나라 자랑을 하는 스티브이다.
신혼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두 사람은 집에서는 식사를 직접해 먹는데, 주로 스티브가 요리를 잘한다고 한다.
"갈비, 소고기,밥,닭고기,쌈장에 삼겹살이 자주 해 먹는 메뉴 입니다"
특히 신디는 명동칼국수집과 베스킨 라빈스를 자주 가는데 엄지손가락을 추켜 세우며 "최고의 맛" 이다고 말한다.
"뉴질랜드는 전원생활을 주로 하는데 하남에서는 아파트생활들을 많이 하는 것이 생소했고, 실내에서는 신발을 벋고 생활하는 것이 아주 마음에 들어서 호주에 돌아가서도 벗을 계획이다"고 신디는 말했다.
남한중학교 교무부장인 이종임선생은 "그동안 많은 외국인 영어선생이 근무하다 갔지만 스티브 선생님처럼 열정적이고 성실하게 자기 수업을 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직 신혼티가 가시지 않아서인지 노골적인 애정표현으로 사진촬영에 응하는 두 사람은 앞으로 1년정도를 더 하남에 있을 계획이다.
두 사람은 작년 1월에 결혼해서 하남시에 살고있다. 스티브는 하남시 남한중학교 영어교사, 신디는 하남시 동부여중의 영어교사가 직업이다.
"뉴질랜드에서 많은 한국사람들이 영어교육에 관심이 있어 하는 것을 알게 됐으며, 실제로 뉴질랜드에서 몇몇 한국인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그러면서 한국에 가면 영어교육에 대한 수요가 많을 것이다는 판단이 섰다"
스티브가 한국에 오게 된 이유중의 하나이다.
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처치는 해변을 끼고 있는 도시로 휴양과 해양 스포츠가 발달된 도시였다. 스티브는 럭비를 즐겼고 5달러만 내면 18홀의 골프장에서 운동을 실컷했고, 신디는 수영과 조깅으로 체력과 몸매관리를 했다.
그러나 한강과 검단산 자락에 위치한 하남시에는 럭비팀도 없었고 파도가 치는 해변도 없었다. 그래서 찾아낸게 해발 657m의 검단산 등산이다. 정상까지 1시간, 내려오는데 40분이 이들의 평균속도이다. 아예 달려서 산을 오른다는 설명이다.
18홀에서 88타를 치던 골프는 뉴질랜드에 비해서 6배나 비싼가격 이어서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웃었다.
"너무 비싸요!" "뉴질랜드는 일본과 크기는 비슷하지만 인구는 400만명에 불과해서 모든게 여유있고 번잡하지도 않습니다" 은근 슬쩍 자기 나라 자랑을 하는 스티브이다.
신혼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두 사람은 집에서는 식사를 직접해 먹는데, 주로 스티브가 요리를 잘한다고 한다.
"갈비, 소고기,밥,닭고기,쌈장에 삼겹살이 자주 해 먹는 메뉴 입니다"
특히 신디는 명동칼국수집과 베스킨 라빈스를 자주 가는데 엄지손가락을 추켜 세우며 "최고의 맛" 이다고 말한다.
"뉴질랜드는 전원생활을 주로 하는데 하남에서는 아파트생활들을 많이 하는 것이 생소했고, 실내에서는 신발을 벋고 생활하는 것이 아주 마음에 들어서 호주에 돌아가서도 벗을 계획이다"고 신디는 말했다.
남한중학교 교무부장인 이종임선생은 "그동안 많은 외국인 영어선생이 근무하다 갔지만 스티브 선생님처럼 열정적이고 성실하게 자기 수업을 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직 신혼티가 가시지 않아서인지 노골적인 애정표현으로 사진촬영에 응하는 두 사람은 앞으로 1년정도를 더 하남에 있을 계획이다.
글.사진/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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