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국 교포가 13년전 헤어진 아버지를 경찰의 도움으로 찾아 훈훈한 미담이 돼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인 박숙옥(40, 여)씨는 중국 교포로서 1990년 생계를 위해 한국으로 건너가 연락이 두절된 아버지를 찾고 돈도 벌겠다는 각오로 1995년 한국으로 오게 됐다.
자신은 결혼해 국적을 취득했지만 주소도 모르는 아버지를 찾기란 힘들었고 교포의 처지로 경찰의 문을 두드리기도 쉽지 않았다.
아버지를 찾지 못해 애태우던 박씨는 주위의 권유로 올 5월 29일 경찰에 자신의 처지를 설명하고 아버지를 찾기를 부탁했다.
신청을 접수한 퇴촌파출소 이영택 경장은 박씨를 안심시키고 박씨가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는 삼촌의 인적 사항을 근거로 경찰 전산망을 이용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통해 아버지 박창희 (65,남)씨의 소재를 파악하는데 성공했다.
경찰은 곧바로 인천에 살고 있는 아버지 박씨에게 연락을 취해 신청 내용을 설명하자 박씨도 딸을 만나기를 간절히 원해 6월 6일 인천 부평에서 부녀의 극적인 상봉이 이뤄 졌다.
13년 만에 상봉하게 된 박씨 부녀는 얼싸안고 많은 눈물을 흘리며 그 동안 나누지 못한 부녀의 정을 나눴다. 아버지 박씨는 “중국에 두고 온 가족과 연락이 끊겨 항상 걱정 이였는데 이렇게 만나 너무나 기쁘다”고 말했고 딸 박씨도 “못만날 줄 알았던 아버지를 경찰을 통해 만나게 됐다”며 “교포라 많이 신청을 망설였지만 자신의 일처럼 열심히 노력해준 경찰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부녀의 상봉을 주선한 이영택 경장은 “교포라 찾는데 힘들었지만 경찰의 본분을 다했을 뿐이다”며 “헤어진 가족을 만나게 해줘 개인적으로도 보람되고 기쁘다”고 말했다.
미담의 주인공인 박숙옥(40, 여)씨는 중국 교포로서 1990년 생계를 위해 한국으로 건너가 연락이 두절된 아버지를 찾고 돈도 벌겠다는 각오로 1995년 한국으로 오게 됐다.
자신은 결혼해 국적을 취득했지만 주소도 모르는 아버지를 찾기란 힘들었고 교포의 처지로 경찰의 문을 두드리기도 쉽지 않았다.
아버지를 찾지 못해 애태우던 박씨는 주위의 권유로 올 5월 29일 경찰에 자신의 처지를 설명하고 아버지를 찾기를 부탁했다.
신청을 접수한 퇴촌파출소 이영택 경장은 박씨를 안심시키고 박씨가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는 삼촌의 인적 사항을 근거로 경찰 전산망을 이용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통해 아버지 박창희 (65,남)씨의 소재를 파악하는데 성공했다.
경찰은 곧바로 인천에 살고 있는 아버지 박씨에게 연락을 취해 신청 내용을 설명하자 박씨도 딸을 만나기를 간절히 원해 6월 6일 인천 부평에서 부녀의 극적인 상봉이 이뤄 졌다.
13년 만에 상봉하게 된 박씨 부녀는 얼싸안고 많은 눈물을 흘리며 그 동안 나누지 못한 부녀의 정을 나눴다. 아버지 박씨는 “중국에 두고 온 가족과 연락이 끊겨 항상 걱정 이였는데 이렇게 만나 너무나 기쁘다”고 말했고 딸 박씨도 “못만날 줄 알았던 아버지를 경찰을 통해 만나게 됐다”며 “교포라 많이 신청을 망설였지만 자신의 일처럼 열심히 노력해준 경찰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부녀의 상봉을 주선한 이영택 경장은 “교포라 찾는데 힘들었지만 경찰의 본분을 다했을 뿐이다”며 “헤어진 가족을 만나게 해줘 개인적으로도 보람되고 기쁘다”고 말했다.
강석준 기자 j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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