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를 취업 매매하고 감금 후 티켓다방 일을 시킨 업주들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경찰서는 6월 15일 경북 의성군의 M다방에서 이모씨(27,충남 청양군)를 비롯한 4명을 부녀매매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티켓 다방업주인 이들은 미성년자를 고용할 목적으로 빚(선불금)을 대신 갚아 준다며 미성년자 2명을 유인한 후, 고용하고 이들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감금한 것으로 밝혀졌다.
감금 당한채 일을 하던 김모양 (18.여.광주시)이 부당하게 불어 난 빚 2천 3백여만원을 감당하지 못해 탈출하자, 김모양에게 전화를 걸고 집으로 찾아와 협박을 일삼자 김모양의 부모가 6월 9일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을 접수한 광주경찰서 강력2반 형사들은 피해자 김모양의 증언을 근거로 충남 청양, 경북 예천, 의성, 대구 구미등 티켓다방 일대에 잠복, 15일 밤 9시경 업주중에 한명인 이씨를 붙잡는등 총 4명의 피의자를 붙잡았다.
검거된 이씨등 업주 2명은 구속영장이 발부 됐으며 2명은 혐의사실을 일부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경찰은 나머지 업주 4명에 대한 소재 파악을 하는등 수사중에 있다.
광주 경찰서는 6월 15일 경북 의성군의 M다방에서 이모씨(27,충남 청양군)를 비롯한 4명을 부녀매매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티켓 다방업주인 이들은 미성년자를 고용할 목적으로 빚(선불금)을 대신 갚아 준다며 미성년자 2명을 유인한 후, 고용하고 이들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감금한 것으로 밝혀졌다.
감금 당한채 일을 하던 김모양 (18.여.광주시)이 부당하게 불어 난 빚 2천 3백여만원을 감당하지 못해 탈출하자, 김모양에게 전화를 걸고 집으로 찾아와 협박을 일삼자 김모양의 부모가 6월 9일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을 접수한 광주경찰서 강력2반 형사들은 피해자 김모양의 증언을 근거로 충남 청양, 경북 예천, 의성, 대구 구미등 티켓다방 일대에 잠복, 15일 밤 9시경 업주중에 한명인 이씨를 붙잡는등 총 4명의 피의자를 붙잡았다.
검거된 이씨등 업주 2명은 구속영장이 발부 됐으며 2명은 혐의사실을 일부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경찰은 나머지 업주 4명에 대한 소재 파악을 하는등 수사중에 있다.
강석준 기자 j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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