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초이동 믿음농원 뒤에 위치한 '사랑쉼터의 집'에는 모두 30명의 장애인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10년전 15평의 좁은 공간에서 시작한 '사랑쉼터의 집'은 정신지체자 18명과 지체장애자 12명이 김상희목사(남.39)의 가정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집이라고 해봐야 비닐하우스를 개조한 것으로 공간을 이러저리 쪼개서 방9개와 조그마한 예배공간, 부엌겸 다용도실을 분리해서 사용하고 있다.
일반인들의 냉대와 외면함을 볼때마다 "우리를 우주인으로 보고있지 않느냐?"는 생각을 한다는 김목사는 "장애인은 내 가족이며, 내 형제이다"고 강조한다.
'사랑쉼터의 집'에서는 함께 있는 사람들이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다양한 시도를 해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98년부터서 사물놀이패인 '사랑패'를 만들어서 매년 20회정도의 외부공연을 나가고 있다. 이 놀이패는 초등학교 교사인 설재종 선생님의 헌신적인 수고로 가능했다.
또한 5명으로 이루어진 '임마뉴엘 합창단'은 94년에 결성되었는데 초청공연을 나서고 있는데, 이들이 가는 공연장마다 진한 감동의 눈물바다가 이룬다고 한다.
성한 사람도 아닌 이들이 만들어내는 인생예찬과 하나님사랑의 목소리를 듣고 많은 사람들이 감동의 시간을 갖고 아낌없는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곳에서 생활중인 석미섭씨(여.41.중증장애)의 미술작품은 일본에서도 큰 호평을 받을 정도로 높은 수준의 예술경지에 이르러 있다.
또한 검정고시과정을 만들어서 4명의 고입자격시험 합격자를 만들어 냈고, 이중에서 2명은 사이버대학 진학을 위해서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사회적인 인식이 더 열려서 장애아를 바라보는 시각이 변했으면 하고, 함께 있는 장애인들이 하나님의 참 사랑이 무엇인가를 알게해서 함께 나누는 것이 꿈이다"고 말하는 김목사의 부인도 장애인이다.
맑은 눈과 넓은 마음을 지닌 부인을 보고 사랑의 감정을 느꼈고, 1991년도에 결혼한 후 이 '사람쉼터의 집'을 함께 꾸려 나가고 있다.
파출소를 통해서 오는사람,동사무소의 안내로 찾아오는 사람, 좋은 소문을 듣고 소개로 찾아오는 사람들을 포함해서 매년 2~3명의 식구들이 늘어나서 이제 30명이 생활하려면 매월 300만원 정도의 지출이 발생 되지만 주위분들의 보이지 않는 도움으로 생활해 나가고 있다.
"마음이 좁은게 바로 장애이다"고 말하면서 환하게 웃는 김상희 목사는 봉사를 위해서 퇴교길에 들른 여학생들을 반갑게 맞으며 장애인들이 기다리는 '사람쉼터의 집'으로 등을 돌렸다.
사진설명:봉사를 위해서 학교수업 후 '사랑쉼터의 집'을 찾은 상일여중생들과 함께 한 김상희목사
<하남/이공원 기자> lee@kocus.com
10년전 15평의 좁은 공간에서 시작한 '사랑쉼터의 집'은 정신지체자 18명과 지체장애자 12명이 김상희목사(남.39)의 가정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집이라고 해봐야 비닐하우스를 개조한 것으로 공간을 이러저리 쪼개서 방9개와 조그마한 예배공간, 부엌겸 다용도실을 분리해서 사용하고 있다.
일반인들의 냉대와 외면함을 볼때마다 "우리를 우주인으로 보고있지 않느냐?"는 생각을 한다는 김목사는 "장애인은 내 가족이며, 내 형제이다"고 강조한다.
'사랑쉼터의 집'에서는 함께 있는 사람들이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다양한 시도를 해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98년부터서 사물놀이패인 '사랑패'를 만들어서 매년 20회정도의 외부공연을 나가고 있다. 이 놀이패는 초등학교 교사인 설재종 선생님의 헌신적인 수고로 가능했다.
또한 5명으로 이루어진 '임마뉴엘 합창단'은 94년에 결성되었는데 초청공연을 나서고 있는데, 이들이 가는 공연장마다 진한 감동의 눈물바다가 이룬다고 한다.
성한 사람도 아닌 이들이 만들어내는 인생예찬과 하나님사랑의 목소리를 듣고 많은 사람들이 감동의 시간을 갖고 아낌없는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곳에서 생활중인 석미섭씨(여.41.중증장애)의 미술작품은 일본에서도 큰 호평을 받을 정도로 높은 수준의 예술경지에 이르러 있다.
또한 검정고시과정을 만들어서 4명의 고입자격시험 합격자를 만들어 냈고, 이중에서 2명은 사이버대학 진학을 위해서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사회적인 인식이 더 열려서 장애아를 바라보는 시각이 변했으면 하고, 함께 있는 장애인들이 하나님의 참 사랑이 무엇인가를 알게해서 함께 나누는 것이 꿈이다"고 말하는 김목사의 부인도 장애인이다.
맑은 눈과 넓은 마음을 지닌 부인을 보고 사랑의 감정을 느꼈고, 1991년도에 결혼한 후 이 '사람쉼터의 집'을 함께 꾸려 나가고 있다.
파출소를 통해서 오는사람,동사무소의 안내로 찾아오는 사람, 좋은 소문을 듣고 소개로 찾아오는 사람들을 포함해서 매년 2~3명의 식구들이 늘어나서 이제 30명이 생활하려면 매월 300만원 정도의 지출이 발생 되지만 주위분들의 보이지 않는 도움으로 생활해 나가고 있다.
"마음이 좁은게 바로 장애이다"고 말하면서 환하게 웃는 김상희 목사는 봉사를 위해서 퇴교길에 들른 여학생들을 반갑게 맞으며 장애인들이 기다리는 '사람쉼터의 집'으로 등을 돌렸다.
사진설명:봉사를 위해서 학교수업 후 '사랑쉼터의 집'을 찾은 상일여중생들과 함께 한 김상희목사
<하남/이공원 기자> lee@kocus.com
글.사진/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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