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자 앙심을 품고 공기총으로 동거녀의 제부를 쏘고 달아났던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박모(46, 무직, 오포읍 문항리)씨는 5월 30일 오후 4시경 오포읍 소재 S다방에서 3년간 동거한 이모(44, 여, 다방주인)씨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데 앙심을 품고 사전에 미리 준비해간 공기총으로 실탄 1발을 발사, 이씨를 맞추는데 실패하자 곁에 있던 이씨의 제부 전모씨를 쏴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광주 경찰서 강력 2반은 박씨가 평소에 공원 묘지나 산속에서 술을 자주 마신다는 정보를 입수, 박씨의 집 인근 야산을 수색해 사건 발생 22시간만에 용인시 포곡면 소재의 야산에서 자살을 시도하는 박씨를 발견, 격투 끝에 붙잡았다.
광주경찰서는 박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3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박모(46, 무직, 오포읍 문항리)씨는 5월 30일 오후 4시경 오포읍 소재 S다방에서 3년간 동거한 이모(44, 여, 다방주인)씨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데 앙심을 품고 사전에 미리 준비해간 공기총으로 실탄 1발을 발사, 이씨를 맞추는데 실패하자 곁에 있던 이씨의 제부 전모씨를 쏴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광주 경찰서 강력 2반은 박씨가 평소에 공원 묘지나 산속에서 술을 자주 마신다는 정보를 입수, 박씨의 집 인근 야산을 수색해 사건 발생 22시간만에 용인시 포곡면 소재의 야산에서 자살을 시도하는 박씨를 발견, 격투 끝에 붙잡았다.
광주경찰서는 박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3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석준 기자 j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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