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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검단산 정상에 핀 꽃
  • 글.사진/이공원 기자
  • 승인 2003.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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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민들이 사랑하는 검단산(657m)의 정상 바로 밑 바위.

정상보다는 시야가 트이고, 촬영하기에 좋다는 말을 믿고
이곳에 베이스 캠프를 차리고(?) 하남시가지를 내려다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온통 바위투성이인 이곳에는 멋진 소나무와 싱싱한 잡목들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그 나무들 아래 바위틈에 조용히 피어있는 이름모를 꽃 입니다.

검단산 아래의 풍광도 좋았지만
일몰까지 보고있노라니 저녁 7시반.
정상에서 내려오는 동안 몇 차례 넘어지면서 허겁지겁 내려오니 8시반.

검단산 정상에서 일몰에 빠지면 안되겠습니다.


-Digital Camera Canon D30

글.사진/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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